제가 이 공부를 하면서 이점이 가장 난해한 과제입니다.

 

음식점과 같이 맛있다 맛없다로 바로

구분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분들은 오죽 힘들겠습니까.

 

저또한 오늘 제가 건네드린 말이 바로 내일 예견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런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인간이 80세 정도까지 살수 있다면

30000일을 살아가게 되는데 살면서 적게는 50회

밑으로 많게는 200회 이상의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중 그 변화가 미비하여 순응할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변화에 쉽게 반응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듯 개인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기간의 대한

잣대를 정하기 어려우나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다면 너무 급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빠르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5년 정도 자신의

인생을 찬찬히 살펴보시고 그 이후 다른곳(분)과

비교 평가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확연히 증명되리라 여겨집니다.

살면서 크고작은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무난한 삶도 분명 있을겁니다.

 

이말은 단기적인 몇 개월에서 2년 사이에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고 10년이 걸쳐야 알게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運命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